 첨부화일
:
없음 |
저는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주부입니다.
전업주부는 아니구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식사 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고추장에 새싹같은 야채를 넣고 잘 비벼 먹는 편인대요
시중에 나오는 고추장은 달고, 어머니는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장은 담지 않으셔서 어쩌까 고민하는 중에 행사장에서 긴가민가하고
구입했는데 저희 어머니가 담궈주시던 맛과 비슷해서 반가웠죠.
주말에 점심으로 비빔밥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입맛 당기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좋아해서 다행이구요.
약간 짜면서 매운맛이 있긴한데 저희는 원체 된장보다는 고추장을
좋아하는 편이라 땀 흘려가며 잘 먹습니다.
우선은 믿을만해서 안심하고 먹습니다.
설명해주시는 스님도 친절하시고 우선은 제품이 맘에 드니까.
요즘같이 봄에는 된장도 그렇지만 고추장을 많이 찾게되잖아요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단, 시중의 단 고추장에 길들여진
분들은 입맛에 안 맞을것 같네요.... |
|
저는 고추장이 제일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