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쉬어지는 곳 > 마음이 쉬어지는곳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 과감히 무명초를 자르다!! 운영자 2007.07.04 1456
24 그때 유마거사의 방처럼... 운영자 2007.05.26 1747
23 간장 끓였습니다!! 운영자 2007.05.21 1291
22 가마솥 걸던 날!! 운영자 2007.05.18 1816
21 사람다운 사람들... 운영자 2007.04.26 1223
20 명상한마디- 누릴수 있는 자가 천하의 주인입니다 운영자 2007.04.19 1108
19 힘들땐 관세음보살님을 부르세요 운영자 2007.04.19 1173
18 행사기간 동안 108拜를 하며... 증화스님 2007.04.17 1117
17 진흙에도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운영자 2007.03.29 1218
16 쑥내음이 좋아요~ 운영자 2007.03.26 1073
15 탁발의 인연이 이어져 한식구가.... 운영자 2007.03.14 1094
14 명상한마디-꽃은 바람을 거슬러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운영자 2007.03.10 1015
13 명상한마디-비어있음이 지극하면 운영자 2007.03.08 947
12 마음비우는 글- 치화경 中 " 인간(認懇) 운영자 2007.03.07 1106
11 탁발다녀왔습니다!! 운영자 2007.02.11 1149
10 메주말리기 좋은날!! 운영자 2007.02.06 1197
9 웬 뽕짝이냐구요?? 운영자 2007.01.30 1103
8 무릎은 아프지만 마음은 새털!! 운영자 2007.01.09 1140
7 스님들의 아침 운력- 매실 씨빼기 운영자 2007.01.07 1623
6 출가 공양을 올리고.... 증화스님 2006.12.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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