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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소식(小食)하면 건강한 이유 운영자 2008.10.23
첨부화일 : 없음
불교의 수행자는 정오에서 다음날 일출 때까지 음식을 먹지 않는 일일일식의 계율을 중시합니다.
지금도 남방불교에서는 오시(午時)가 넘으면 음식을 먹지 않는 오후 불식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때 아닌 때에 먹지 않는다'는 계율의 실천은, 과식의 유혹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몸과 마음의 절제와 그 중요성을 새삼 일깨우는 것입니다.
본래의 욕망을 억제하여 깨달음에 들어가는 길은 소식에 있습니다.
위와 장의 기를 기르는 길은 소식이며, 부처님 당시에도 하루 1식을 하되, 노약자나 환자를 위해 별도의 식사를 허용하는 것이 기본이었습니다.
이처럼 1일1식이 좋고, 1일2식은 괜찮으나 3식은 좋지 않습니다.
4식이면 반드시 탈이 나고 5식은 도리어 허기가 지며 6식이면 매우 해롭게 됩니다.
대.소장이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려면, 천 일 동안의 절식이 필요하지만, 질병은 단 한번의 식사나 3일의 시간만으로도 발생하는 법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1일 3식에 2참(간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니, 몸과 마음을 총명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는 바른 먹거리와 정신 수양을 조화시키는 것이 매우 절실합니다.

(출처:"산사에 가면 특별한 식단이 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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