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화일
:
없음 |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놀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웬 뽕!짝!이냐면서...^^:휴~~
저희 스승님께서 작사하신 노래에 부산작곡가협회 회장님께서
곡을 붙으신건대요 불교의 찬불가가 대중화 되기 어렵다하시면서
마음 공부에 대해서 어렵지 않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약간의 트로트 음을 가미를 하셨습니다.
멜로디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사가 참...좋습니다.
마음 공부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데 절대
어려운것만은 아닙니다. 옛 선사들께서 세수하다 코만지기 보다
쉬운거라고 했습니다. 내 안에 이미 다 구족되어 있기때문에
따로히 찾을 것이 없습니다.
나는 할 수 없다는 한 생각만 내려놓고 하루 중 한때라도 내면을 관
조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나 하루를 맺는 저녁시간에 5분이라도
잠들기 전에 조용히 내면을 관조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됩니다.
우선은 이것부터 하는거예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만
발하면 됩니다.
어째 노래 얘기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어쨌든 이런 좋은 취지를 만든 곡이니 이상하게 생각마시고
계속 들러서 따라 불러보세요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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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뽕짝이냐구요?? 
